서울산업진흥원, 서울 소재 중소기업 대상 ‘미래인재 온보딩 프로그램’참여기업 모집

5월 24일(화)부터 서울산업진흥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0개사 선착순 모집
신규직원의 직무·조직 적응을 위한 직무교육, 웰컴키트 등 종합 지원
인사담당자의 신규직원 관리역량 강화를 위한 온보딩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 노하우 전수
신규직원의 조기안착과 중소기업 내 온보딩 프로그램 정착 및 활성화 기대

메이커스저널 승인 2022.05.25 17:37 의견 0

서울시 중소기업의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기반으로 기업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2022년 미래인재 온보딩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중소기업 신규직원의 조기안착을 지원한다. 온보딩(On-boarding)이란, 신규직원의 조기안착을 위해 업무에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 등을 안내·교육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취업플랫폼 잡코리아 설문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 64.9%는 신규직원 조기 퇴사 문제를 겪고 있다. 조기 퇴사 사유 1·2위는 직무·적응 실패인데, 실제로 300인 미만 사업체의 신규직원 교육훈련 미실시율을 조사해보니 96.2%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SBA는 중소기업 신규직원의 조기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미래인재 온보딩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2022년 미래인재 온보딩 프로그램’은 신규직원 퇴사 사유 1위인 직무·조직 적응 문제와 중소기업 내 온보딩 프로그램 부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데 초점을 둔 지원 사업이다.

참여기업 신규직원은 ▲온라인 직무강의 ▲웰컴키트를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참여기업 신규직원은 SBA에서 구축한 온라인 연수원을 통해 2개월 내외 기간 동안 사무, IT, OA, 비즈니스 스킬 분야의 직무강의를 개수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특히 4개 강의 이상 수료한 선착순 500명에게는 직장 및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웰컴키트도 제공되니 학습을 독려하기에도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 [참고 이미지] 2021년 웰컴키트 지원 -

참여기업 인사담당자는 온보딩 코칭 워크숍에 참석할 수 있다. 동 워크숍에서는 중소기업 내부 실정을 고려한 온보딩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에 관한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단순 교육을 듣는 것을 넘어 실습 시간도 마련되어 있으니 HRD 역량을 강화하는데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미래인재 온보딩 프로그램’은 금년도 신규직원(신입, 경력 무관) 채용 이력이 있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고, 기업당 최대 신규직원 10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5월 24일(화)부터 참여기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참여 희망 기업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 사업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산업진흥원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운영기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서울산업진흥원 교육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광열 서울산업진흥원 교육본부장은 “2022년 미래인재 온보딩 프로그램이 중소기업 신규직원의 조기안착과 중소기업 내 온보딩 프로그램이 정착하는 계기가 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큰 애로사항 중 하나인 신규직원 중도이탈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혜진 기자 (makers@maker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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