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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우리, 사회주택으로 만나” 제4회 사회주택의 날 행사 열려
사단법인 한국사회주택협회는 지난 2022년 11월 26일(토), 장안생활에서 사회주택을 매개로 살아가는 사회주택 입주자, 사업자 및 관계자 등 80여 명이 모여 사회주택 커뮤니티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경험을 나누는 ‘제4회 사회주택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회주택은 주거 관련 사회적 경제 주체들
메이커스저널
2022.11.28 08:46
사회일반
‘감정노동자 보호법’ 유명무실…“현장에서 전혀 지켜지지 않아”
‘감정노동자 보호법’ 시행 4년 됐지만고객 응대 노동자를 위한 법제 개선이 된 지 4년이 지났지만, 감정 노동자들은 여전히 폭언 등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개정된 법령은 고객 폭언 등에 따른 고객 응대 노동자의 일시적 업무 중단, 휴식 시간 보장, 치료 상담 보장 등을 사용자 의무로 규정했으나, 현장에서는 지켜지고 있지
메이커스저널
2022.10.21 10:10
사회일반
“빵이 아닌 노동자의 피와 살” SPC 브랜드 불매운동 확산
지난 15일 새벽 경기도 평택의 SPC 계열 빵 재료 공장에서 20대 여성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숨진 뒤에도 다음날 기계 가동이 계속됐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단순히 산업재해 사고가 발생한 것을 넘어 회사의 비상식적인 후속 대응에 대한 분노가 ‘SPC 불매’ 해시태그 운동 등으로 번지고 있다.SNS 등지에서 SPC 브랜드
메이커스저널
2022.10.20 18:38
사회일반
마약ㆍ폭행 전과 무용담처럼 늘어놓는 ‘조폭 유튜버’… 공권력 조롱까지
조직 폭력배 출신들이 과거 마약 투약과 성추행, 폭행 같은 범죄 전과를 무용담처럼 전하는 이른바 ‘조폭 유튜버’가 인기를 끌면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전국 각 시·도 경찰청 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 0명이던 '조폭 유
메이커스저널
2022.10.18 13:07
사회일반
마약 청정국은 옛말? 국내서 마약범죄 급증하자 대응 시작한 검찰
대검찰청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마약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14일, 서울중앙지검·인천지검·광주지검·부산지검 등 4곳에 '마약범죄 특별수사팀'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특별수사팀 전체 규모는 70∼80명으로 꾸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청별 마약 전담 검사와 10∼15명의 마약 수사관이 주축이 되고, 지방 세관·해양경찰청·식약
메이커스저널
2022.10.18 11:10
커뮤니티
가사 노동 부담 해방? 北 ‘밥공장’ 인기에도… “식사 준비 주체는 여성 몫”
조선신보가 북한 평양에서 ‘돌밥돌밥’(돌아서면 밥하고 돌아서면 밥하고의 준말)에 지친 여성을 위한 이동봉사매대 ‘밥공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지난 3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평양시 중구역 교구동의 ‘중구역종합식당 교구밥공장’에 대해 보도했다. 이 공장은 밥과 국수, 떡, 빵을 비롯해 각종 국과 반
메이커스저널
2022.10.10 11:44
사회일반
“카카오톡 또 왜 이러냐” 잦은 서비스 장애에 뿔난 이용자들
국내 최대 메신저 앱인 카카오톡이 4일 오후 2시 14분에서 32분까지 약 18분가량 서비스 오류를 일으켰다. 메시지를 보낼 때 ‘로딩 중’ 표시만 뜨고 전송되지 않거나 상대의 카카오톡이 수신되지 않는 서비스 장애가 지속되었다. PC 버전 카카오톡에서는 로그인조차 되지 않아 이용자들은 곤혹을 느꼈다.카카오톡의 기업용 메신
메이커스저널
2022.10.06 03:42
국제
현존 최고(最古) 신약 필사본…105년만에 ‘제 주인’ 그리스 품으로
미국 워싱턴DC의 한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던 기독교 성경 필사본이 원래 주인인 그리스의 수도원으로 반환됐다. AP 통신과 CNN 방송 등 외신은 현지시각 10월 1일 이 사실을 보도했다.그리스 코시니차 수도원은 지난달 29일 열린 행사에 미국 그리스 정교회 수장인 엘피도포로스 대주교가 참석한 가운데 미국 워싱턴DC의 성경
메이커스저널
2022.10.06 03:34
국제
日 무비자 개인 여행 허용.. 여행 수요 ‘폭등’
지난 22일(현지시간)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10월 11일부터 개인 여행 허용하고 입국자 수 상한 철폐, 무비자 입국 제한 철폐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26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패키지 투어만 허용하던 조치를 해제하고 비자 면제 조치를 재개한
메이커스저널
2022.10.06 03:34
사회일반
“내 손으로 죽은 친구 묻었다”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 유해 시범 발굴 착수
(선감학원 아동 인권 침해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유해 발굴 작업이 실시된 26일 경기 안산시 대부도 선감동 유해 매장지에서 관계자들이 발굴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가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까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감금, 학대 등 인권 유린
메이커스저널
2022.10.02 15:45
국제
20대 여성 ‘히잡 의문사’로 반정부 시위 촉발.. 분노한 이란 국민들
지난 13일 이란 20대 여성 아미니가 수도 테헤란에서 히잡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포당하고 사흘 뒤인 16일 경찰서에서 의문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누적된 불만이 터지며 반정부 시위가 확산되었다. 이란 전역의 31개주 80여개 도시에서 24일(현지시간) 여성은 물론 남성, 노동자, 부유층 등 누구나 할
메이커스저널
2022.09.30 12:23
사회일반
지하철 물품보관함에서 물 뚝뚝…그 안엔 강아지 갇혀 있었다
25일 대구 동대구역 물품보관함에서 강아지가 발견됐다.철도경찰은 “25일 오후 8시쯤 대구 동대구역 1층 물품보관함에 강아지가 갇혀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즉시 구조에 나섰고, 동대구역의 협조를 받아 물품보관함을 열어 갇힌 강아지를 구조했다. 강아지를 발견한 A씨는
메이커스저널
2022.09.30 12:22
국제
전직 미 정보요원 에드워드 스노든 러시아 시민권 획득
영화 ‘스노든’의 실제 모델인 에드워드 스노든(39세)이 지난 현지시각 26일 러시아 정부로부터 시민권을 부여받았다.에드워드 스노든은 CIA(미국중앙정보국)를 거쳐 NSA(미국국가안보구)의 시스템 관리자로 일하며 미국이 테러를 방지한다는 명목하에 ‘프리즘’이라는 정보수집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전세계 일반인들의 개인정보를 무
메이커스저널
2022.09.30 12:22
사회일반
‘7명 사망’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소방대원 “스프링클러 작동하지 않았다”
(26일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 프리미엄아울렛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제공 = 연합뉴스)26일 오전 7시 45분쯤 발생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화재로 인해 7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날 불은 지하 1층 주차장과 연결된 하역장 근처에서 폭발음과 함께 시작되었으며,
메이커스저널
2022.09.30 12:21
사회일반
‘막을 수 있었던 죽음’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지난 14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을 순찰하던 역무원이 수년간 자신을 스토킹해온 직장 동료에 의해 살해당했다. 가해자는 스토킹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었으며, 선거공판이 있기 하루 전 범죄를 저질렀다. 이번 살인 사건은 구속영장을 기각한 법원, 피해자를 보호하지 않은 경찰, 직원 간의 스토킹 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
메이커스저널
2022.09.26 15:33
사회일반
‘스토킹 처벌법’ 시행된 지 근 1년… 잠정조치 기각 기준은 아직도 모호
지난해 10월 21일 스토킹 처벌법이 최초로 시행된 이후 경찰이 신청한 잠정조치 5천여 건 가운데 985건(17.1%)이 검찰·법원 단계에서 기각된 것으로 확인됐다. 잠정조치는 스토킹 범죄가 재발할 우려가 있을 때 법원이 내리는 결정으로 기각 사유가 불분명해 구체적인 적용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지난 12일
김예지
2022.09.22 10:38
국제
한국계 배우 샌드라 오, 英 여왕 장례식 참석.. 이유는?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터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장례식에 한국계 캐나다인 배우 샌드라 오(51)가 참석해 화제이다. BBC에 따르면 샌드라 오가 검은 정장을 입고 검은 모자를 쓴 모습이 장례식장에서 확인되었다. 여왕의 장례식에는 200여 개 국가와 지역을 대표하는 정상·왕족 등이 참석하였
메이커스저널
2022.09.22 10:36
국제
40살을 맞이한 사상 첫 이모티콘 ‘:-)’
세계 최초의 이모티콘이 온라인에 등장한 지 40년이 됐다. 19일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1982년 9월 19일 오전 11시 44분 한 대학 게시판에 구두점인 콜론(:)과 하이픈(-), 괄호())를 결합하여 웃는 표정을 하는 듯한 ':-)' 이모티콘이 등장해 온라인 역사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미국 카네기멜런대 컴퓨터사
메이커스저널
2022.09.2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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