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로보캅'은 더 이상 상상이 아니다. 최첨단 AI 로봇경찰 '로보캅'이 드디어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
최근 중국에서 시범 투입된 '로보캅'은 24시간 자율 순찰과 실시간 위험 감지 능력을 선보이며, 만성적인 경찰 인력 부족과 흉악 범죄 증가라는 치안 위기를 해결할 가장 현실적인 대안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이제는 예산부족이라는 틀에 갇혀 소극적으로 가능성을 저울질할 때가 아니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로보캅'의 현실화를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된다.

'AI 두뇌'로 무장한 철벽 수호자, 범죄를 예방하는 최첨단 기술

'로보캅'은 단순한 순찰 로봇이 아니다. 360도 카메라, 음향 탐지 센서 등 첨단 장비와 '실시간 분석 AI'라는 강력한 두뇌를 탑재한 '철벽 수호자'다. 비명, 폭발음을 즉각 인지하고 쓰러진 사람이나 화재 같은 위급 상황을 스스로 판단해 112 상황실에 알린다. 인간 경찰관이 모든 골목을 24시간 지킬 수 없는 현실적 한계를 '로보캅'은 기술로 완벽하게 극복한다. 심야의 어두운 골목, 인적이 드문 공원 등 범죄 사각지대를 완벽히 메워 범죄 시도 자체를 위축시키는 강력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사생활 침해 우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더 중요하다

일각에서 제기하는 사생활 침해나 AI 오작동에 대한 우려는 타당성을 잃어가고 있다. '로보캅'의 감시 기능은 사적인 공간이 아닌, 모두의 안전이 보장되어야 할 공공장소에 국한된다. 불특정 다수를 향한 '묻지마 범죄'가 빈번한 지금, '혹시 모를 사생활 침해'를 우려하며 '명백한 안전의 위협'을 방치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알고리즘의 오류 가능성은 지속적인 데이터 학습과 기술 보완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다. 오히려 감정이나 편견에 휘둘릴 수 있는 인간보다 더 공정하고 일관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잠재력이 크다.

◆​​​​​​​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정부와 경찰의 과감한 결단 촉구

'로보캅'은 경찰관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다. 위험한 현장에 가장 먼저 투입되어 경찰관의 희생을 막고, 단순 순찰 업무를 대신하여 경찰력을 강력범죄 수사와 같은 핵심 업무에 집중시키는 가장 효율적인 '치안 파트너'다. 이미 기술은 준비되었고, 국민은 안전을 원하고 있다.

정부와 경찰은 더 이상 주저해서는 안 된다. 예산과 자원을 집중 투입하여 '로보캅'의 생산을 늘리고 전국 치안 취약 지역에 신속히 전면 배치해야 한다.
​​​​​​​사회적 합의라는 명분 아래 골든타임을 놓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다. 과감한 결단과 신속한 실행만이 시민의 불안을 잠재우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