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Chasm Catalyst

지역문제 해결에서 산업혁신까지 ‘AI로 다시 그리는 충남’

◆ 창립 취지

충남의 산업·교육·행정·복지·문화 전반에 인공지능(AI) 정책을 확산시키기 위한 민관 협력 플랫폼이 본격 출범한다. 충남AI포럼은 오는 9월 6일 천안시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대공연장에서 창립 출범식을 열고, 충남형 AI 발전 모델 구축을 공식화한다. 이번 포럼은 산·학·연·관·민이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 행사 개요

행사는 9월 6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19로 82에 위치한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대공연장이다. 행사장 주차장이 만차일 경우 천안불무중학교 등 인근 부설 주차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 공동대표 및 주요 인사

포럼은 문진석 전 국회의원과 김학민 순천향대 교수가 공동대표를 맡았다. 발기인에는 권희준, 김민정, 김영근, 김영준, 김우선, 김준, 김철용, 김희섭, 문은수, 문정균, 박종영, 박평록, 손병창, 송용진, 송창호, 신석규, 양인범, 오원세, 유승모, 이동환, 이병도, 전우석, 전재성, 정근수, 조은영, 최병환, 최영기, 한군희, 한상석, 한종수, 황영섭 등 충남 지역 학계·산업계 인사들이 다수 참여했다.

◆ 주제와 의의

출범식의 공식 주제는 “충남, AI로 미래를 그리다”이다. 이는 지역문제 해결과 산업혁신을 동시에 추구하는 충남형 AI 비전을 강조한다. 단순히 기술 도입을 넘어, 행정·복지·교육·산업 전반에 AI를 적용하여 지역 균형 발전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 전문가 진단

AI정책 전문가들은 이번 포럼 출범을 지역 차원의 ‘소버린 AI(자주적 AI)’ 움직임으로 해석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관계자는 “국가 차원의 AI 전략과 별도로, 지역이 독자적 협력 모델을 만드는 것은 중요한 시도”라며 “충남이 가진 제조·농업·교육 인프라에 AI를 접목하면 타 지역보다 빠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 사례

해외에서는 캐나다 퀘벡주와 프랑스 리옹시가 지역 주도형 AI 포럼을 운영해 산업 클러스터와 스타트업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키운 사례가 있다. 충남 역시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맞춤형 AI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중앙정부와 연계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 향후 과제

다만 전문가들은 단기적 성과보다 장기적 데이터·인재·인프라 확보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충남대 연구진은 “AI포럼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으려면, 교육 프로그램과 산학연 공동 연구과제, 기업 지원을 체계적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회원 등록 신청은 구글폼(https://forms.gle/mLbeFDfyVm5dVLy8A)을 통해 가능하며, 행사 관련 문의는 송기돈 위원(010-4439-2822)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