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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서울특별시당이 교육과 연수를 전담할 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킨다. 서울시당은 오는 8월 28일 저녁 7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교육연수특별위원회 발대식을 연다고 밝혔다.

◆ 위원장 정춘생, 교육정책 기획 의지 강조

위원장으로 선임된 정춘생 서울시당 정책위의장은 “교육은 정당 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의 핵심 기반”이라며 “시민을 위한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연수 기능을 체계화하겠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과거 시민사회단체와 대학 강단에서 교육 정책을 연구해 온 경험을 갖고 있어 실무형 기획이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 교육과 정치 연계, 학계도 필요성 지적

학계 전문가들은 이번 발대식이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본다. 서울 소재 한 정치학 교수는 “정당이 교육과 연수를 제도화하는 것은 정책 개발뿐 아니라 당내 민주주의를 심화하는 기제”라며 “특히 지방조직 차원에서 교육특위가 만들어지는 것은 향후 전국적 확산의 시험대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참석 안내 및 향후 계획

발대식은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나, 국회의원회관 출입 절차상 신분증 지참이 필수다. 서울시당은 향후 청년정책위원회, 여성특별위원회 등 각급 위원회의 발대식 일정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서울시당 관계자는 “교육연수특별위원회는 당의 정책 경쟁력을 높이는 첫걸음”이라며 “지속적인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개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